꽃가루가 날리던 봄 · 출근 전

김해 삼계동에서 한 시간 반 걸린 셀토스 · 실내 냄새를 연 기록

김해 삼계동에서 한 시간 반 걸린 셀토스 · 실내 냄새를 연 기록

에어컨을 켜자 송풍구에서 먼지 냄새가 먼저 났습니다. 방향제가 여러 개 달려 있어 잠시 떼어 두었습니다. 반려동물 털이 매트에 감겨 있었습니다.

봉제선 안에 가루가 남아 온풍에 다시 떠오릅니다. 바닥 철판은 매트를 들어내야 보였습니다. 도어 포켓 바닥이 축축했습니다.

버클 홈에 마른 액체가 있어 벨트가 잘 들어가게 닦았습니다. 냄새가 배인 차에만 살균하고 창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글러브박스와 선바이저를 열어 먼지를 봤습니다.

소형 SUV 기본은 55,000원, 오늘은 기본이라 55,000원입니다. 디테일 발수 25,000원은 유리 작업이라 이번 결제에 없습니다. 견적은 실내 사진보다 차 이름이 우선입니다.

카시트를 다시 얹기 전에 바닥이 마른 것을 확인했습니다. 벨트 뿌리만 한 달에 한 번 닦아도 가루가 덜 뭉칩니다. 금액은 같은 차급이면 55,000원입니다.

상가 옥상 주차장은 습기가 있어 문을 연 시간을 더 잡았습니다. 장갑을 갈아 끼고 시트에 앉았습니다. 향으로 냄새를 덮지 않습니다.

아이가 조수석에 탄다는 말을 듣고 문을 열었습니다. 셀토스가 뒷좌석이 주 요청이었습니다. 카시트는 트렁크 깔개 위에 올려 바닥에 두지 않았습니다.

송풍구 날개는 꺾지 않고 수직으로 세워 안쪽만 닦았습니다. 보닛 끝에 벌레 자국이 하얗게 말라 상태였습니다.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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