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녹은 다음 날 · 출근 전
김해 삼계동에서 한 시간 십오 분 걸린 K3 · 주차장에서 부른 날

김해에서 삼계동으로 넘어와 출근 전에 도착했습니다. 차를 찾은 위치는 타운하우스 지상 라인입니다. 바닥 물기는 작업 전에 확인했습니다.
K3가 그 칸에 서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 손으로 확인한 곳은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모래가 문 아래에서 먼저 묻어 나왔습니다.
기본 범위를 넘기는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실내를 열기 전에 장갑을 갈아 외부 모래가 시트로 옮지 않게 했습니다. 스팀을 한곳에 오래 대지 않았습니다.
기본은 45,000원, 오늘은 기본이라 45,000원입니다. 지역 할증은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대기까지 포함해 한 시간 십오 분 안에 마쳤습니다.
시동을 걸어 송풍을 약하게 켜 보고 먼지 냄새가 줄었는지 확인했습니다. 향을 넣은 것이 아니라 먼지를 뺀 결과입니다. 삼계동 출장세차로 다시 부를 때 코스만 같으면 금액도 45,000원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아래층 차가 흙물을 더 받습니다. 호스에 묻은 모래는 단지 바닥이 아니라 가져와 털었습니다. 출장비라는 항목을 따로 붙이지 않습니다.
당일 첫 일정으로 삼계동을 골랐습니다. 주차는 타운하우스 지상 라인이었습니다. 나무 그늘이라 새똥과 진액이 붙는 자리.
대상 차량은 준중형 K3입니다. 외관에서 먼저 보인 것은 도장면에 꽃가루와 물때 테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유리는 멀쩡해 보여도 아래 라인에 때가 남아 있었습니다.
